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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편물 배달 집배원이 빈집털이 10대 붙잡아
업데이트
2009-09-26 07:21
2009년 9월 26일 07시 21분
입력
1997-10-22 20:36
1997년 10월 22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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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털어 달아나던 10대 절도범을 목격, 5백여m를 추격해 붙잡았다. 서울 마포우체국 소속 집배원 김팔진(金八鎭·31)씨는 21일 오후 2시20분경 마포구 상수동 이모씨(74·여)의 집에서 현금 30여만원 등을 훔친 뒤 창문으로 뛰어내려 달아나던 용모군(18·무직)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마포경찰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정신을 발휘한 김씨를 표창키로 했다. 〈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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