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 열기 가득

  • 입력 1997년 9월 23일 21시 08분


연세대앞 주변의 각종 업소가 97정기 고연제에서 연세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현수막 신촌 도로위에 빽빽히 내걸었다.

〈이훈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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