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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대입, 장애인 특별전형 확대
업데이트
2009-09-26 11:22
2009년 9월 26일 11시 22분
입력
1997-09-07 11:42
1997년 9월 7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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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38개 대학이 1천5백여명의 장애인을 특별전형으로 선발, 장애인들의 대학입학 문호가 크게 넓어진다. 7일 교육부가 집계한 98학년도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장애인) 특별전형 모집인원에 따르면 고려대가 55명, 서강대 연세대가 각각 20명, 이화여대가 10명의 장애인을 선발키로 하는 등 모두 38개대가 1천5백여명을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같은 모집인원은 29개대가 1천2백여명을 선발키로 했던 97학년도에 비해 대학수로는 9개가, 인원으로는 3백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실제 97학년도 입시에서는 2백34명의 장애인이 특별전형을 통해 28개대에 합격했다. 또 전문대의 경우 경북실업전문 대구산업전문 등 6개대가 138명을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특별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특수교육대상자 심사원서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출신학교장을 통해 원서를 작성한 뒤 10월13∼23일 시도교육청에 접수하면 오는 12월초까지 특별전형 대상자 적격여부를 판정받게 된다. ◇대학별 장애인 특별전형 모집인원(국.공.사립대, 가나다 順) ▲공주대 6명 ▲제주대 2백19명 ▲창원대 38명 ▲감리교신학대 4명 ▲강남대 43명 ▲건국대 99명 ▲고려대 55명 ▲나사렛대 7명 ▲단국대 1백27명 ▲대구대 1백35명 ▲대불대 24명 ▲동국대 10명 ▲명지대 29명 ▲부산여대 78명 ▲상명대 11명 ▲서강대 20명 ▲숭실대 20명 ▲연세대 20명 ▲용인대 2명 ▲우석대 8명 ▲원광대 28명 ▲이화여대 10명 ▲장로회신학대 5명 ▲전주대 20명 ▲조선대 20명 ▲중부대 28명 ▲중앙대 10명 ▲침례신학대 6명 ▲한남대 10명 ▲한동대 6명 ▲한림대 8명 ▲한양대 2백46명 ▲한영신학대 10명 ▲삼척산업대 16명 ▲남서울산업대 37명 ▲동명정보대 20명 ▲전북산업대 44명 ▲충남산업대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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