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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야단체, 8·15행사서 한총련배제 결정
업데이트
2009-09-26 14:23
2009년 9월 26일 14시 23분
입력
1997-08-05 20:09
1997년 8월 5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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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과 민주노총 등 재야단체로 구성된 97평화통일민족대회추진위원회(공동대표 李昌馥·이창복)는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등 전국 10여곳에서 동시에 벌어질 통일행사에 한총련을 배제키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윤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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