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스포츠 편집국장등 11명 불구속기소
업데이트
2009-09-26 14:33
2009년 9월 26일 14시 33분
입력
1997-08-03 20:08
1997년 8월 3일 20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검 형사1부(尹鍾南·윤종남 부장검사)는 2일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등 3개 스포츠신문의 전 현직 편집국장 3명과 일간스포츠에 만화 「밤사쿠라」를 연재중인 강철수씨를 비롯한 만화가 8명 등 모두 11명을 미성년자보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3개 스포츠신문 법인을 벌금 5백만원씩에 약식기소하고 만화 「대침몰」을 연재한 임동재씨 등 만화가 3명도 같은 혐의로 벌금 3백만원씩에 약식기소했다. 〈이수형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재산 2조, 신붓감 구함…조건은 애국자” 中 남성 공개 구혼
폐원 확정 숨기고 신규 원아 모집…법적 규제는 없었다 [e글e글]
다카이치 “대만 발언, 이전 정부 입장 넘은 것 반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