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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교육청,포르노테입 유통 관련학생 4명 제적 지시
업데이트
2009-09-26 16:06
2009년 9월 26일 16시 06분
입력
1997-07-15 08:15
1997년 7월 15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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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4일 자신의 포르노 비디오테이프를 찍어 유통시킨 관련학생 4명을 전원 제적조치하라고 해당학교에 지시했다. 시교육청은 또 학생지도를 소홀히한 책임을 물어 해당 학교장과 관련교사를 징계키로 했다. 〈한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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