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북한강 보트놀이 40代, 제트스키에 받혀 숨져
업데이트
2009-09-26 18:35
2009년 9월 26일 18시 35분
입력
1997-06-16 07:37
1997년 6월 16일 07시 3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 오후3시경 경기 가평군 외서면 대성리 북한강에서 가족과 고무보트를 타고 놀던 이해종씨(40·경기 성남시 성남동)가 제트스키에 받혀 숨졌다. 이씨의 친구 김종식씨(37)에 따르면 1인승 제트스키가 갑자기 이씨 가족이 탄 고무보트를 들이받아 뒤집은 뒤 사라졌고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해보니 이씨가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는 것. 경찰은 제트스키를 운전한 30대중반의 남자를 찾고 있다. 〈가평〓권이오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