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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공사장 슬래브 붕괴…구미서 인부8명깔려 1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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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34
2009년 9월 27일 00시 34분
입력
1997-04-05 09:20
1997년 4월 5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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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5시10분경 경북 구미시 고아면 원호리 대우아파트 상가 신축공사장에서 2층 슬래브가 무너져 내려 김정한씨(35·부산 북구 음영동) 등 인부 8명이 깔렸다. 이날 사고로 김씨가 숨지고 인부 설태주씨(31·경남 의령군 정곡면 죽전리)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중이던 이 건물은 지상 1층 공사를 마친 뒤 93평 규모의 2층 슬래브 지붕 설치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구미〓김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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