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95년 발굴 표충사불상 공개…금동여래입상등 19점
업데이트
2009-09-27 00:45
2009년 9월 27일 00시 45분
입력
1997-04-03 20:05
1997년 4월 3일 20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95년 경남 밀양시 표충사 삼층석탑(보물 467호)에서 발굴된 통일신라∼고려시대의 금동 및 청동불상 19점이 3일 공개됐다. 이 불상들은 출토 당시 흙과 녹이 잔뜩 끼어 있어 원형을 알아보기 힘든 상태였으나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金東賢·김동현)의 특수 화학처리로 본래의 신비로운 자태를 되찾았다. 이날 공개된 불상은 △금동여래입상 7구 △청동여래입상 8구 △금동여래좌상 1구 △금동보살입상 2구 △청동보살입상 1구 등이다. 〈박원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내년 1분기 전기료 동결…고물가·지방선거 등에 요금 체계부터 개편
한국 10대 하루 150분 유튜브-인스타… 소통 단절이 ‘마음 병’ 키워
美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현상금 받을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