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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重 간부사원 임금동결 결의

입력 1997-03-17 20:16업데이트 2009-09-2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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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강정훈기자】 창원공단내 한국중공업 간부사원 5백43명은 17일 올해 임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의했다. 李昌植(이창식)주단사업본부장 등 간부들은 이날 회사 본관앞 광장에서 올해 임금동결 결의대회를 갖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간부사원들이 뜻을 모아 임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朴雲緖(박운서)사장은 『임금동결로 절약되는 예산을 신바람 경영 실천을 위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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