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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장탈영병 16일 검거…『고참들이 괴롭혀』
업데이트
2009-09-27 04:47
2009년 9월 27일 04시 47분
입력
1997-02-16 19:53
1997년 2월 16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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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동계훈련중 K2소총을 휴대한채 탈영한 육군 백마부대소속 李健救(이건구·22)일병이 16일 경찰에 붙잡혔다. 이일병은 이날 오전 8시35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3동 연희초등학교 옆골목에서 전투복을 입은채 서성거리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이일병은 군수사기관에서 『작년 9월 자대배치를 받은 후 고참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탈영했다』고 말했다. 〈황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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