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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총 3천명 부산서 가두시위…경찰과 충돌 3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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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5:52
2009년 9월 27일 05시 52분
입력
1997-02-02 15:52
1997년 2월 2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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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趙鏞輝기자】 1일 오후6시경 부산 중구 남포동 부산극장 앞길에서 개정노동법 반대 집회를 마치고 가두행진을 하던 민주노총 및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 3천여명과 경찰이 충돌, 현대자동차 노조원 안중수씨(29)가 머리뼈가 함몰되는 등 근로자와 학생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민주노총측은 안씨등 부상자중 상당수가 경찰이 휘두른 진압봉에 맞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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