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동포돕기 성금］본사 접수

서울 종암동 사랑교회 청년회와 서울 잠실1동 제자교회가 사기피해를 본 중국동포들에게 전해 달라며 24일 각각 10만원과 5만원을 본사에 보내왔다. 또 △서울 상도동의 독자 김현주씨 10만원 △서울 흑석동의 독자 윤성로씨 3만원 △강원 춘천의 독자 박명순 김재성씨가 3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