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홍균 前서울은행장 징역6년 구형
업데이트
2009-09-27 06:46
2009년 9월 27일 06시 46분
입력
1997-01-23 20:43
1997년 1월 23일 20시 4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대검 중수부 文永皓(문영호)검사는 23일 국제밸브공업 등 4개 업체에 특혜대출을 해주고 2억1천만원의 사례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서울은행장 孫洪鈞(손홍균·61)피고인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수재죄를 적용, 징역6년에 추징금 2억1천만원을구형했다. 문검사는 또 손피고인에게 거액의 사례비를 건넨 국제밸브공업 대표 朴賢洙(박현수·54)피고인 등 4명에게 징역 3∼2년을 각각 구형했다. 〈申錫昊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 가게 영업정지 ‘2개월→7일’ 완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미주, 갑자기 교회다녀” 유재석 석달 전 연애 의심…♥송범근 독실 교인이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건설사 하도급 갑질… 공사비 10% ‘유보금’ 잡아 완공후 지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