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노동 『현대 노사와 대화』…24일 울산 방문

입력 1997-01-22 20:17수정 2009-09-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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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鄭在洛기자】 陳稔(진념)노동부장관이 24일 울산을 방문,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사 양측을 만나 개정노동법에 대해 설명하고 노동계의 요구를 수렴한다. 진장관은 이날 오전9시반 울산상의에서 경영자와의 간담회를 가진 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사 양측을 방문, 개정노동법의 취지에 대한 설득 노력과 국가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파업을 자제해 줄 것을 각각 당부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노조는 『진장관이 방문한다면 노동계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는 자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으며 현대중공업노조는 『진장관의 방문을 맞을지 여부에 대해 23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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