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소매치기 격투 숨진 시민에 국민포장 상신

입력 1997-01-11 17:24수정 2009-09-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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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일 소매치기범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李根石씨(24.서울 동작구 흑석1동)에 대해 시장 표창을 추서하고 「용감한 시민」국민포장을 상신키로 했다. 시는 또 李씨유족에 대해 의사상자보호법에 따라 최저 임금의 1백20배 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고 발인때 영구차를 알선,배차시켜주는 등 지원해주기로 했다. 한편 趙淳시장은 이날 오후 3시 李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백병원을 방문,유가족을 위로하고 위로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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