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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 인도 덮쳐 행인-승객 9명 중경상

입력 1997-01-09 20:49업데이트 2009-09-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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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시20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251 건대부속중학교앞 도로에서 동성교통 소속 570번 좌석버스(서울 74사 2039호.운전자 全允鎬.50)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인도를 뛰어드는 바람에 행인 崔銀善양(19.광진구 구의동)이 중상을 입고 金명자씨(26.여)등 승객 8명이 부상했다. 운전사 全씨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자양네거리에서 구의네거리 방향으로 가던중 갑자기 차선변경을 하며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다 일어났다. 경찰은 全씨가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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