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 단란주점 불…1명 연기질식 사망
업데이트
2009-09-27 09:44
2009년 9월 27일 09시 44분
입력
1996-12-23 07:42
1996년 12월 23일 07시 4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밤 11시50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준빌딩 지하 단란주점 「키키가라오케」(사장 곽재영)에서 불이 나 가게 내부 90여평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가게종업원인 남자친구를 찾아왔던 한다영양(19·서울 양천구 신정동)이 연기에 질식,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종업원 尹相德(윤상덕·19·서울 성동구 중곡동)군은 『비어있던 한 객실에서 불기둥이 치솟아 순식간에 실내 전체로 퍼졌다』고 말했다. 〈丁偉用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국민의힘, 이르면 내일 비대위원장 발표…3차 당선자 총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