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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일가 탈출]김경호씨 누나는 지난2월 65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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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1:10
2009년 9월 27일 11시 10분
입력
1996-12-06 19:57
1996년 12월 6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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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등을 이끌고 북한을 탈출해 홍콩에 머물고 있는 김경호씨(62)의 누나 정순씨는 서울 이태원의 단칸방에서 파출부 행상 등의 일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다가 지난 2월28일 65세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李明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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