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민변,진관스님 불법구금 즉각석방 촉구
업데이트
2009-09-27 12:04
2009년 9월 27일 12시 04분
입력
1996-11-26 20:05
1996년 11월 26일 20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崔永道·최영도)은 26일 검찰 직원의 실수로 眞寬(진관·속명 박용모)스님이 구속기간 만료후 5일간 불법구금 상태로 지내다 재구속된 사건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진관스님의 즉각적인 석방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金泓中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무부 부장관 “美, 한미일 협력 유지위해 역할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조원 이상 부채’ 한전, 저연차 직원도 희망퇴직 검토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80조원 썼는데 0.72명…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