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3명이 방과후 학원으로 가던중 2천4백만원이 든 손지갑을 길에서 습득, 주인에게 돌려줬다.
14일 오후 5시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금암노트사 앞길에서 금암초등학교 6학년 朴루빈(12) 李성태(12), 5학년 朴태선군(11) 등 3명이 1천만원권 자기앞수표 2장과 현금 4백만원이 든 손지갑을 주워 인근 금암파출소에 신고했다.
이들은 『한문학원으로 가던중 문구사 앞길에 갈색 손지갑이 떨어져 있어 확인해 보니 수표와 현금이 들어 있었다』며 『곧바로 파출소로 달려가 주인을 찾아달라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