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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일 60萬가구 단수…강서 마포 은평등 97개동

입력 1996-11-10 20:23업데이트 2009-09-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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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양천 강서 구로구 등 8개구 97개동 60만2천2백2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14일 오전10시부터 5∼28시간 중단된다. 이는 동절기의 원활한 급수를 위한 영등포정수장의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선유정수장 수계의 지장상수도 이설을 위한 것이다. 시는 단수지역 주민들에게 이 기간중 사용할 식수와 난방장치가동용 물을 미리 받아둘 것을 당부했다.〈河泰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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