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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日 6대도시 순회 한달간 「한국주간」행사

입력 1996-10-31 20:28업데이트 2009-09-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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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4일부터 한달간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大阪) 후쿠오카(福岡) 나고야(名古屋) 삿포로(札幌) 센다이(仙台)등 6대도시에서 「한국문화관광 주간」 행사를 갖는다. 각지역당 1주일 간으로 예정되어 있는 행사 기간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한 「포스터 광고 캠페인」과 「한국 영화의 밤」 여성을 위한 「「한국요리 강좌」, 교직자와 여행업체를 위한 「수학여행 세미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한국 영화의 밤」은 한국은 물론 일본과 유럽에서도 각광을 받은 「서편제」가 상영되며 추첨회도 곁들여져 韓-日 왕복항공권과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관광공사는 또한 청소년의 한국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수학여행 세미나는 도쿄와 오사카 지역의 경우 교육계 및 여행업계 등 관련 인사를 연사로 선정해 심포지엄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관광공사는 일본 관광업계의 한국 여행상품 기획을 활성화하도록 1억5천만원을 투입할 방침으로 작년 하반기 이후 장기간에 걸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일본 관광객의 한국여행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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