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휴지통]외상값 안갚는다 승용차 훔쳐

입력 1996-10-26 20:18업데이트 2009-09-27 14:4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 강서경찰서는 26일 외상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단골손님의 승용차를 훔쳐 면허없이 몰고 다닌 단란주점 종업원 임모군(18·S상고 3년·서울 양천구 신월3동)을 절도혐의로 구속… ▼…임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개포1차 우성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신이 일하는 서울 강서구 화곡1동 Y단란주점의 단골손님인 金모씨(41)의 그랜저 승용차를 미리 준비한 열쇠로 열고 훔쳐 달아난 혐의… ▼…임군은 경찰에서 『가게주인이 「金씨의 외상값 45만원을 받아서 월급으로 가져라」고 말해 돈을 받으러 갔는데 金씨가 「기억이 없다」고 말해 홧김에 차를 훔치게 됐다』며 선처를 호소….〈夫亨權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