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원 남부지청 형사3부(金鍾吉 부장검사)는 26일 회사내의 새마을금고 업무를 담당하면서 직원들이 써낸 입금전표를 처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6천3백여만원을 빼돌린 金仁煥씨(50·회사원·서울 강서구 화곡동)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했다.〈夫亨權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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