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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권자 20.4% 바쁜업무 때문에…선관위 조사

입력 1996-10-18 22:12업데이트 2009-09-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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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然旭기자」 중앙선관위는 18일 지난달 20일부터 5일간 15대 국회의원 총선 기권 자 1천명, 전주시장 보선 및 노원구청장 재선거 기권자 3백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결과 15대 총선 기권자들이 꼽은 투표하지 않은 이유는 △「바쁜 개인적 용무」가 20.4%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가 19% △「회사일 등 업무 때문에」가 18.2% △「찍을 후보가 없어서」가 17.5% △「누가 당선돼도 마찬가지이므로」가 10 .9%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가 있지만 기권했다」고 밝힌 응답자는 △15대 총선 74.4% △전주시장 보선 82.7% △노원구청장 재선거 71.7%였다. 14대 총선 때에 이어 15대 총선 때도 기권했다는 응답자는 28.5%였으나 「내년 대통령선거 때는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 답자는 △15대 총선기권자중 83.4% △전주시장보선 기권자중 90.3% △노원구청장재 선거 기권자중 93.3%였다. 또 △15대 총선 기권자의 경우 32.6% △전주시장 보선 기 권자의 52% △노원구청장 재선거 기권자의 45.3%가 「선호하는 정당이 있다」고 답 했다. 자기 지역 국회의원 이름을 모르는 경우는 전체 응답자의 59.3%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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