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한, 올해 ‘北中 우호조약’ 조명…통일부 “미묘한 변화”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11 11:22
2025년 7월 11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는 관련 보도 안 해
연회 참석자 급도 높아져
ⓒ뉴시스
통일부는 ‘조중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북중 우호조약) 64주년을 기념하는 동향에서 양국관계 개선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고 11일 평가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중 우호조약을 다룬 북한매체 보도와 관련해 “미묘한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중국과 일정 부분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는 보고 있다”며 “향후 동향은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북한과 중국은 1961년 7월 11일 북중 우호조약을 체결했다. 이 조약은 한 국가가 침공 당하면 다른 나라가 군사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하도록 한 이른바 ‘군사 자동개입조항’을 담고 있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사회주의 한 길에서 굳건해지는 조중 우호협조관계’ 제목의 글을 통해 “국제정치 정세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중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했다.
신문은 전날에는 북한주재 중국대사관이 9일 북중 우호조약 체결 64주년을 기념하는 연회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연회에는 강윤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혁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명호 외무성 부상, 리창식 교육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참석해 연설했다.
북한 매체는 통상 조약 체결일인 7월 11일에 즈음해 우호조약을 조명하는 기사를 내고 기념 연회를 보도했다.
하지만 북러 밀착이 두드러지며 북중관계가 상대적으로 소원해졌다는 분석이 나온 지난해 노동신문은 북중 우호조약 기념 보도를 하지 않았다. 지난해 연회 참석자 급도 김승찬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으로, 올해 참석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비교하면 급이 낮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2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3
“美-이란, 60일 휴전연장·호르무즈 무료개방 합의 근접”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한국서도 핫한 ‘이 음식’…급하게 먹었다가 식도 궤양
6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 암 발견 늦출 수도
7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8
美 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트럼프 무사-용의자 사망
9
“세입자 사망했는데 집 못 뺀다”…상속 갈등에 명도 분쟁도[집과법]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2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3
“美-이란, 60일 휴전연장·호르무즈 무료개방 합의 근접”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한국서도 핫한 ‘이 음식’…급하게 먹었다가 식도 궤양
6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 암 발견 늦출 수도
7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8
美 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트럼프 무사-용의자 사망
9
“세입자 사망했는데 집 못 뺀다”…상속 갈등에 명도 분쟁도[집과법]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하고 싶은 거 다 해! 세계 시총 6위, 스페이스X가 온다 [딥다이브]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