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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배우자 평창농지 등 재산 56억 신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5 20:15
2025년 7월 5일 20시 15분
입력
2025-07-05 19:17
2025년 7월 5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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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손소독제 원료 생산’ 창해에탄올 주식 5000주 신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서울 중구 T타워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30.뉴시스
이재명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된 정은경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차남 명의로 총 56억1779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5일 나타났다.
전날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정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용산구 아파트(6억3100만원)와 본인 명의의 예금 13억5654만원, 사인 간 채권 6400만원 등 총 20억5155만원 신고했다.
배우자는 후보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용산구 아파트(6억3100만원)와 13억6193만원 상당의 예금, 5억2117만원 상당의 주식을 신고했다. 여기에는 손소독제 원료(주정) 생산 기업인 창해에탄올 주식 5000주가 포함됐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의 2701㎡ 규모 농지(7320만원)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2786㎡ 규모 농지(9667만원), 사인 간 채권 2억원, 2007년식 소나타(197만원)도 함께 신고했다.
정 후보자의 장남은 3억2744만원의 예금, 6251만원 상당의 주식, 2024년식 싼타페하이브리드 차량(4344만원)을 신고했다. 차남은 1억8443만원의 예금과 6249만원 상당의 주식을 신고했다.
장남과 차남은 각각 육군 이병으로 입대해 복무를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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