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우원식 “법관 폭력·가짜뉴스 도 넘었다…사법 독립성 심각하게 위협”
뉴스1
입력
2025-02-19 09:51
2025년 2월 19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의견 다르다는 게 헌법 절차 부정하는 행위 정당화 못해”
“어떤 결과 나오든 수용돼야…차분한 일상 회복 중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 중 여야 의원들을 향해 조용히 경청할 것을 권하고 있다. 2025.2.13/뉴스1
우원식 국회의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반발하는 이들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집 앞에서까지 시위를 벌이는 것과 관련 “사법의 독립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19일 우 의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전날(18일) 우 의장은 “법관에 대한 폭력과 위협, 허위 주장과 선동, 가짜뉴스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고 적었다.
우 의장은 “도를 넘은 행동이 서부지법 난입폭력으로, 이번에는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집 앞으로 이어졌다”며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의견이 다르다는 사실이 헌법이 정한 절차를 부정하는 행위를 정당화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헌법과 국가 시스템의 부정을 용인한다면 대한민국은 야만적인 국가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며 “집 앞 시위로 법관을 위협하고 압박해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유도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옳지 않고, 가능하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사법기관에 대한 평판을 떨어뜨려 판결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면 더욱 잘못됐다. 무책임하고 비겁하다”며 “헌법재판소 흔들기, 헌법재판관에 대한 모욕과 협박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 탄핵심판 후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국민들이 이를 수용하고 차분히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사회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 신중하고 사려 깊은 언행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지키고 치유하는 데 앞장서주기를 기대하고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3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4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5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6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7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8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9
국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선출
10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3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4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5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6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7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8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9
국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선출
10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자외선 공습’ 피부만 신경쓰나요?…“눈도 치명적”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멕시코 여성, 12년 만에 세계 신기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