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12일 수도방위사령부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부터 수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비상계엄 관련한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방사는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 청사 등에 병력을 투입했다.
검찰은 군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어가며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앞서 검찰 특수본은 국군방첩사령부와 육군 특수전사령부 등에 대해서도 9일부터 잇따라 강제 수사를 벌였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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