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근혜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24 10:17
2024년 5월 24일 10시 17분
입력
2024-05-23 18:27
2024년 5월 23일 1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 서울지검장 당시 정호성 구속 수사
비서실장 직속 인사기획관실은 폐지
ⓒ뉴시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발탁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정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 서울지검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농단 관련 수사에서 정 전 비서관을 구속수사했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은 현재 국민공감비서관의 새 이름이다. 사회통합비서관이 1비서관, 시민소통비서관이 2비서관이다. 정호성 3비서관은 이르면 24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일부 조직도 바뀐다. 현재 비서실장 직속으로 돼있는 인사기획관실은 폐지되고, 인사비서관과 인사제도비서관은 유지된다.
[서울=뉴시스]
#정호성
#시민사회수석실
#대통령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려대, 학사부터 박사까지 6년 과정 신설
삼성-SK ‘반도체 공급난’ 특수 전망… HBM 이어 범용도 수요 쑥
AI가 서버에 자동 저장한 통화요약 유출… 통신사 “작업자 실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