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수석 기용설’ 답변 피한 이복현 금감원장 “이해해달라”
뉴스1
업데이트
2024-04-18 12:36
2024년 4월 18일 12시 36분
입력
2024-04-18 12:35
2024년 4월 18일 12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자료사진) 2024.4.18/뉴스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불거진 ‘대통령실 수석 기용설’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이 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 “죄송하다. 오늘은 이해해달라”고만 말했다.
이 원장은 내각 합류설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오늘은 자본시장과 관련한 말씀을 듣는 기회로, 제가 다른 이야기를 더 하게 되면 (적절하지 않다)”라며 답변을 피했다.
여당 참패로 귀결된 4·10 총선 직후 내각 개편 움직임이 일면서 이 원장이 대통령실에 신설되는 법률수석 또는 민정수석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란 전망이 급속도로 확산했다.
특히 전날 금융위원회 회의에 이 원장 연가를 이유로 수석 부원장이 대참하고, 예정된 보고일정도 전면 취소되며 내각 합류설에 힘이 실렸다. 지난 16일 임원 회의와 증권사 사장들과의 오찬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원장은 전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용산 대통령실 내각 합류설에 대해 “낭설”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올해까지 감독원장 역할을 마무리 짓고 싶다”며 “그동안 벌여놓은 일이 많아서 당분간 어디 못 갈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평소에도 이 원장은 ‘금융권 뇌관’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와 증시 선진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밸류업 정책 등 주요 현안을 본인 손으로 마무리 짓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해 왔다. 이 원장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하지만 전날 일부 언론과의 통화에서는 임명권자의 판단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임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원장은 지난해 총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던 중에도 원장직 지속을 희망하나 “중요한 것은 임명권자의 몫”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3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4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신종 피싱 주의
5
“트럼프, 이란戰 일방 ‘승전 선언’ 저울질…정보기관 파장분석”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3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4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신종 피싱 주의
5
“트럼프, 이란戰 일방 ‘승전 선언’ 저울질…정보기관 파장분석”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투위훈기념관에 관람객 붐벼”…北, 연일 러시아 파병군 ‘영웅화’
美 6살 소년 습격한 72kg 맹견, 주인은 ‘20분 방치’…결국 징역형
전기차 충전요금 손질…30㎾ 완속 324원→294원 인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