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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美 인태사령관 접견…“전략자산 전개 증가에 역할”
뉴시스
입력
2024-04-11 14:31
2024년 4월 11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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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1일 이임을 앞둔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만나 미 전략자산 전개 강화에 대해 언급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아퀼리노 사령관을 접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는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미 확장억제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북한의 위협과 도발을 강력히 억제·대응해 온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특히 지난해 원자력추진 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SSBN) 켄터키함의 부산작전기지 기항 등 미 전략자산 전개횟수를 증가시키는 데 아퀼리노 사령관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는 미국의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대한민국 국민과 국제사회에 보여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측은 인태지역의 안보에 한미동맹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공감하고, 복잡해지고 있는 역내 안보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보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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