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폐지 수순’ 여가부, 기조 실장에 ‘복지부 출신’ 김기남 임명
뉴스1
입력
2024-02-26 18:49
2024년 2월 26일 1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여성가족부가 보건복지부 국장 출신을 기획조정실장으로 27일 임명한다.
26일 여가부에 따르면 김기남 복지부 인구정책실 사회 서비스 정책관(국장)을 1급 기조실장으로 발령했다.
김현숙 전 여가부 장관이 22일 면직된 후 신영숙 차관으로 개편한 지 4일 만이다.
여가부는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차관 체제에서 타부처 출신 실·국장급 인사를 임명해 (폐지) 준비하는 안을 검토하는 건 맞다”며 “실·국장 인사와 관련해서는 관련 부서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 발령 대상자는 총 4명이다. 김기남 신임 기조실장을 제외한 3명은 내부 인사다.
황윤정 여가부 기조실장은 청소년가족정책 실장으로 이동한다. 최은주 미래준비단 단장(국장)은 여성정책국장으로, 최성지 권익증진 국장은 가족정책관(국장)으로 옮긴다.
여가부 측은 “조직 분위기를 개선하고, 조직 내 변화를 제고하기 위해 27일자로 실·국장 4명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前통일장관 6명 “외교부 주도 대북정책 반대”… 한미 대북협의체 두고 ‘자주파 vs 동맹파’ 마찰
李 “4·3 진압 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하라”… 또 역사 공방
‘스페이스X 효과’ 우주-항공기업 주가 고공비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