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주한 중국대사관, 23일부터 별도 예약 없이 中비자 신청
뉴시스
입력
2023-10-20 10:30
2023년 10월 20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자 발급 효율 높이고 양국 간 인적?왕래 간편화"
주한 중국대사관이 다음주부터 중국 비자 신청 절차를 한층 간소화한다.
20일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대사관과 총영사관은 오는 23일부터 중국 비자 예약 신청을 전면 취소할 예정이다. 중국비자 발급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양국 간 인적 왕래를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인은 업무시간(근무일 기준 오전 9시∼오후 3시)에 예약 없이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에 방문하면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23일 이후 날짜로 이미 예약한 신청인도 예약 없이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중국 비자를 신청하려면 온라인으로 센터 방문 일시를 예악한 뒤 해당 날짜에 서류를 제출하도록 돼있었다.
대사관은 “일정시간대에 신청인이 몰릴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방문해달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연루 의혹 여파
李대통령 “연구개발 투자 망각할 때 있었어…빨리 복구해야”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