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민석 “총선 출마하나” 한동훈 “대정부질문서 물을 것 아냐”
뉴스1
업데이트
2023-09-08 17:28
2023년 9월 8일 17시 28분
입력
2023-09-08 16:00
2023년 9월 8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9.8/뉴스1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 대정부질문에서 한 장관의 총선 출마 여부와 답변 태도 등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 장관을 향해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가. 정치인을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한 장관은 “여러 번 말했다. 제 임무를 다하겠다”며 “그런 문제를 대정부질의에서 물을 것은 아니다. 의원님은 출마하시는가. 잘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안 의원은 한 장관의 답변 태도를 문제삼으며 “역대 한 장관처럼 의원들과 싸우는 장관의 모습을 저는 보지 않았다”고 했고, 한 장관은 “의원의 의견이다. 존중한다”고 받아쳤다.
이 과정에서 방청석의 야당 의원들은 한 장관을 향해 “깐족깐족댄다”고 항의했고 여당 의원은 “본인부터 솔선수범하라”고 소리쳤다.
안 의원은 계속해서 한 장관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그는 “나는 나대로 할 테니 너는 너대로 떠들라는 거냐”고 했고 한 장관은 “의원은 의원의 임무가 저는 제 임무가 있다”고 답변했다.
안 의원은 “장관의 그간 무례한 발언, 의원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 일련의 불손한 태도에 대한 사과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한 장관은 “그런 얘기를 안 의원이 하는 게 참 이상하다”며 “국민들에게 이상한 욕설도 한 분이 여기서 마치 누구에게 훈계하고 이런 시간을 대정부 질의에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안 의원에게 그런 식의 훈계를 들을 생각이 없다”며 “하려면 하고 제가 듣겠다”고 했다.
한 장관은 안 의원이 계속 사과를 요구하자 “그런 말을 하는 것을 국민이 우습게 볼 것 같지 않은가”라며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분이 와서 제게 태도 논쟁을 계속하겠다는 것을 국민이 수긍하지 못할 것”이라고 항변했다.
이 과정에서 여당 의원은 “가짜뉴스다, 국민이 판단한다, 누가 사과를 하는가”라고 했고, 야당 의원은 “나중에 다 피눈물을 흘릴 것”이라고 소리쳤다.
안 의원은 김영주 국회부의장에게 “한 장관을 포함한 일부 장관이 국회에 의원과 싸움하려고 온다”며 “의장이 한 장관으로부터 주의를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 부의장은 “처음부터 안 의원이 정치 출마를 물었다”며 “대정부질의의 적절한 질문은 아니었다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한 장관도 적당한 질의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질의하는 의원에게 답변을 공손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9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0
악플러 자녀 사진 SNS에 ‘박제’한 배현진, 논란 나흘만에 삭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9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0
악플러 자녀 사진 SNS에 ‘박제’한 배현진, 논란 나흘만에 삭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수원 도심 ‘광란의 20㎞’ 질주…경찰, 30대 음주운전자 검거
식습관이 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 “생각보다 크다”[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