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가안보실 2차장·국방비서관 교체…“안보 역량 강화”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04 09:21
2023년 9월 4일 09시 21분
입력
2023-09-04 08:48
2023년 9월 4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 채상병 사태 무관…"정기인사 차원"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의 임종득 2차장과 임기훈 국방비서관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득 현 2차장 후임에는 인성환 전 합동군사대 총장이 내정됐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인 전 총장은 이날부터 대통령실로 출근한다. 아직 정식 임명은 아니다. 그러나 안보 보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 차장으로부터 업무 인수·인계 작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현역 육군 소장인 임 국방비서관은 오는 10월 군 장성 인사에 맞춰 군으로 돌아간다. 후임에는 현역 장성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실 2차장과 국방비서관의 동시 교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미 핵협의그룹(NCG) 가동과 한미 연합 연습 등 강화될 국내 안보 상황을 보좌할 인물을 발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인사는 고(故) 채 상병 사태와 무관하다는 게 대통령실의 입장이다.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인사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전세는 오히려 상승…송파구 신축 전세가 20억 육박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