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생활고에 반찬 훔치는 6·25참전용사 없게…’ 보훈부-중기중앙회 맞손
뉴스1
업데이트
2023-07-19 10:26
2023년 7월 19일 10시 26분
입력
2023-07-19 08:34
2023년 7월 19일 0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난 6월25일 6·25전쟁 제73주년 행사에 참석한 참전 유공자들. 2023.6.25/뉴스1
홀로 사는 ‘취약계층’ 한국전쟁(6·25전쟁) 참전유공자 가정에 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국가보훈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20일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에서 ‘가득찬(饌) 보훈밥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부산에서 생활고를 겪던 6·25전쟁 참전용사가 8만3000원어치 반찬을 훔친 사건이 계기가 돼 추진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25 참전유공자의 결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양측이 공감했다는 게 보훈부의 설명이다.
이에 보훈부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취약계층 6·25 참전유공자를 발굴하고, 중기중앙회에선 이들을 위해 밑반찬을 구매해 배송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양측은 올해 3억원 규모의 사업을 우선 시범운영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가 결식의 고충을 겪는 일이 더 이상은 있어선 안 된다”며 “모든 참전유공자가 의식주 걱정 없이 편안하고 영예로운 노후를 보내는 게 ‘일류보훈’을 추진하는 정부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참전유공자의 복지 사각지대를 반드시 해소하겠다”고도 말했다.
보훈부와 중기중앙회는 앞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에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연계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생필품·식자재 기부 장려 등의 활동에도 나선다는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4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5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6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9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0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4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5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6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9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0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하루 553P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 코스피’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