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탈원전 주역’ 채희봉, 가스공사 농구단에 동문들 채용 의혹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30 09:56
2023년 5월 30일 09시 56분
입력
2023-05-30 09:55
2023년 5월 30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재직 시절 자사 프로농구단에 직을 신설해 고교 동문을 영입한 것으로 29일 드러났다. 채 전 사장은 가스공사 사장 임명 전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으로 근무하며 탈원전 정책을 주도한 인물이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채 전 사장의 결재를 거쳐 2021년 11월 신모 전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를 총감독, 2022년 10월 이모 전 고려대 감독을 외부단장으로 임명했다.
총감독은 가스공사 내규인 프로농구단 운영지침엔 근거가 없는 자리였다. 하지만 가스공사는 코칭스태프 보강이란 명목으로 총감독을 영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외부인사를 단장으로 임명할 수 있게 지침을 개정하기도 했다.
신 총감독과 이 단장의 연봉은 각각 1억4000만원과 1억5200만원이다. 두 사람 모두 개인 차량과 주유카드도 제공받고 있다.
채 전 사장과 신 총감독, 이 단장은 모두 용산고와 연세대를 나왔다. 또 다른 용산고 연세대 동문은 이 모 감독은 신 총감독과 함께 이 단장을 선임할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고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는 이들을 채용한 뒤 치른 2022~2023시즌에서 10개 팀 중 9위를 했다.
가스공사측은 최근 자체 운영진단에서 총감독과 외부 단장 선임을 “사유화를 통한 프로농구단 예산 빼먹기”라고 지적했다. 또 이 단장 선임에 대해서는 채 전 사장의 알박기 인사로 판단했다. 채 전 사장은 퇴임을 두 달 앞두고 이 단장을 뽑으면서 3년을 계약기간으로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10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6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10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6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HMM 본사 부산 이전 첫발… 노사, 합의 협약식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푸틴 “이란서 지상전 용납안해”… 트럼프 “우크라戰부터 끝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