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처님의 자비 광명, 국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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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5월 27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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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하고 있다. 2023.05.27.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하고 있다. 2023.05.27.
윤석열 대통령이 ‘부처님 오신 날’인 27일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국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기념 메시지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다”며 “따스한 온기가 우리의 이웃들에게 널리 스며들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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