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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총선 승리하려면 당대표가 개혁과 변화의 상징 돼야”
뉴스1
업데이트
2022-12-29 11:30
2022년 12월 29일 11시 30분
입력
2022-12-29 11:29
2022년 12월 29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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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전 울산 남구갑 당협 사무실에서 당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2022.12.29. 뉴스1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경기성남 분당구갑)은 29일 울산을 찾아 “총선 승리를 위해선 당대표가 개혁과 변화의 상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울산남구갑 당협사무실을 찾아 당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제1당이되면 개혁의 골든타임이 찾아 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총선은 누가 변화를 상징하는지, 당대표끼리 비교를 한다”며 “변화를 상징하는 당이 돼야 국민들이 희망 갖고 표를 많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세대 등 중도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얻기 위해선 누가 더 유능한지, 더 도덕적인지, 헌신적인 사람인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당대표가 된다면 2024년 총선을 진두지휘해 의석수 170석을 확보하겠다”며 “그렇게 되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밤잠 못자며 만들어 놓은 국정과제들을 밀어붙일 수 있고,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남구갑 당협을 시작으로 남구을, 울주군, 중구, 동구당협을 방문하며 표심을 호소할 예정이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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