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재명 “MB사면, 불공정한 내편 챙기기…철회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26 11:02
2022년 12월 26일 11시 02분
입력
2022-12-26 10:08
2022년 12월 26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연말 특별 사면을 두고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내 편 챙기기”라고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국민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전 대통령 사면을 끝내 강행하는 것 같다”며 “심지어 국정농단 정권 핵심 인사들도 줄줄이 특사 명단에 올랐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중대 범죄자들을 풀어주기 위해 야당 인사를 들러리 방패막이로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라며 김경수 전 경남지사 사면 논란에 대한 불쾌감을 표현했다.
그는 “국민 통합이 아니라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내 편 챙기기에 불과하다”며 “불공정한 권력 남용은 국민 주권, 그리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죄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상식과 기대를 배신하는 국민 통합에 오히려 저해되는 특혜 사면은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은 이 전 대통령, 김 전 지사 사면과 관련해 엄연히 상황과 격이 다르다고 말한 바 있는데, 맞다”며 “형량은 죄질 무게감과 직결된다”고 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과 김 전 지사 형량을 비교하고 “국민 대통합을 결정할지 사면권 남용이란 오명을 뒤집어쓸지 윤석열 대통령 판단만이 남았다”고 말했다.
서은숙 최고위원은 “국가 지도층이 범죄를 저지르면 엄하게 처벌하는 게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라며 “윤석열 정권은 특권층과 초부자를 위해 존재하는 정권이 돼 간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사면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했으며, 이 전 대통령 시기 정책 부정 평가와 더불어 그의 혐의를 거론하고 “국민들은 이 전 대통령 사면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윤 대통령과 가깝다고 알려진 이른바 ‘윤심(윤핵관)’을 언급하면서 “이 전 대통령과 친밀했던 친이(친이명박)계였다는 점도 지적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서 최고위원은 또 “이 전 대통령 사면을 27일 국무회의를 통해 28일 단행한다고 한다”며 “이 대표 망신주기 위해 팩스 소환한 날”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 사면을 이 대표 소환으로 덮겠단 꼼수로 보인다”고 의심하면서 “독재자는 잠시 승리할 수 있지만 결국 비참하게 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100돈 금팔찌 잃어버리신 분?”…사패산 터널서 발견, 시세 9000만원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100돈 금팔찌 잃어버리신 분?”…사패산 터널서 발견, 시세 9000만원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李대통령, 말장난과 간보기 정치 그만하라”
코스피 5300선 돌파…SK하이닉스 ‘90만닉스’ 됐다
[속보] 트럼프 “내일 차기 연준의장 후보자 발표” 〈로이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