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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진상 관련 내용 당사에 없는 것 확인…檢, 무도한 정치탄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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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6:07
2022년 11월 9일 16시 07분
입력
2022-11-09 16:06
2022년 11월 9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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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민주당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컴퓨터 5대의 로그 기록과 책상을 확인했으나 당사에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관련된 내용이 아무 것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검찰이 민주당사 압수수색을 마치고 복귀한 뒤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사 부속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종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이런 사정을 모를 리 없음에도 압수수색을 한 것은, 민주당을 흠집 내고, 이태원 참사로부터 국민의 눈을 돌리는 검찰의 정치탄압쇼임이 입증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검찰의 무도한 정치탄압을 규탄하며, 국민과 함께 정치탄압에 분연히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 내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오전 정 실장의 자택과 민주당 대표 비서실, 민주당사 대표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이에 안 수석대변인은 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실장이 쓰던 컴퓨터와 책상이 압수수색 대상이라고 안다”며 “그런데 당사엔 정 실장이 쓰던 사무실도, 컴퓨터도, 책상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검찰이 당사를 압수수색하는 건 명백히 불필요한 과잉수사를 하는 것”이라며 “당에 흠집을 내기 위한, 이태원 참사 국면 전환을 위한 정치탄압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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