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민의힘, 양금희 대변인 임명…박정하와 투톱 체제
뉴스1
입력
2022-09-27 15:14
2022년 9월 27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의힘 대변인에 임명된 양금희 의원 ⓒ News1 유승관 기자
국민의힘은 27일 초선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을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양 의원의 대변인 임명안을 의결했다.
양 의원은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대변인을 맡았으나, 대구 출신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선된 이후 원내대변인에서 물러났다. 정치권에서는 TK(대구·경북) 색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했다.
하지만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충청 출신인 점 등이 고려돼 이번에 당 대변인으로 새롭게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임명으로 국민의힘 대변인은 양금희·박정하 의원이 맡게 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