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의주비행장 내 중국발 화물 사라져…격리 끝내고 내부 운송된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13 08:22
2022년 9월 13일 08시 22분
입력
2022-09-13 08:21
2022년 9월 13일 0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의주 비행장을 꽉 채웠던 중국발 화물이 모두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격리됐던 물품이 모두 북한 내부로 운반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추가 유입량이 없어 양국 간 철도 화물 운송이 재개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전날 의주비행장을 촬영한 ‘플래닛 랩스’의 위성사진을 살펴본 결과 7월 말까지 활주로와 유도로 등을 가득 채운 화물이 자취를 감췄다고 13일 보도했다.
북중 접경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소독시설인 의주비행장은 중국에서 열차로 운송된 화물이 3개월가량 보관돼 온 장소로, 지난 7월 말까지만 해도 빈 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특히 4월 중국 단둥에 코로나19가 퍼지고 북중 화물열차 운행 중단 소식이 들린 뒤로는 유입 물량 없이 앞서 들어온 화물이 장기간 방치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 촬영된 위성사진을 보면 2.5km 길이 의주비행장 활주로와 유도로, 그리고 그사이 공간이 수개월 만에 맨 땅을 드러냈다.
VOA는 “북한은 지난달 2일을 전후한 시점부터 화물을 크게 줄이기 시작해 약 일주일 만에 활주로 상당 부분을 비웠다”며 “지금과 같은 텅 빈 상태는 최소 약 한 달간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 중국에서 새로 유입된 화물이 없다는 뜻으로 특히 위성사진에도 열차가 포착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화물열차 운행이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는 데 무게가 실린다.
앞서 ‘데일리 NK’ 등 북한 전문매체들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코로나19 유입을 우려한 중국이 북중 화물열차 운행 재개를 주저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최근 방역 전 승리를 선언한 북한도 코로나 재유행을 우려해 국경 지역에 대한 방역 기준을 완화하지 않았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두 나라가 열차 통행을 중단시켰지만 여전히 선박 등 다른 교통수단을 통한 거래는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용범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한두달 연기 검토”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한글 배워 쓴 첫 손편지… “여보, 고마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