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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오늘 귀성인사 나선다…여당은 ‘정진석’ 비대위 출범
뉴시스
입력
2022-09-08 06:15
2022년 9월 8일 0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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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차역을 찾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보낼 예정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도의 귀성인사 없이 전국위원회를 열고 정진석 비대위원장 임명 절차를 밟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연 뒤 용산역으로 합류한다.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도 귀성객과 만난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역서울역 2층 롯데아울렛 정문 앞에서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반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별도의 귀성인사 없이 전국위원회에서 정 위원장에 대한 임명 절차를 밟고 새 비대위를 출범할 계획이다. 전국위원회를 마친 뒤에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대책을 의논하는 당정협의회를 소화한다.
한편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연다. 정 위원장을 추인하는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 열리는 기자간담회인만큼 사퇴 의사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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