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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북상 때 술자리 시의원 논란…“현장점검 중 대화 나누려다” 해명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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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3:31
2022년 9월 7일 13시 31분
입력
2022-09-07 13:30
2022년 9월 7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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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철(왼쪽), 백승흥 진주시의원.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지난 5일 9시께 경남 진주시의원 2명이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의 의원은 국민의힘 강진철·백승흥 의원으로 이들은 태풍 대피 예방 점검을 위해 지역구를 둘러보다가 지인 A씨를 만나 3명이 상봉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셨다.
이들은 이날 오후 9시부터 한시간 정도 맥주 3병을 나눠 마셨고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백 의원은 자리를 지켰다.
당시 이들이 술을 마시자 옆 테이블의 지역민이 시의원이 태풍 시기에 술을 마시는 것을 지적하자 술자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의원은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다 지인을 만나 커피 한잔하려는데 무인카페가 문을 닫아 인근에 영업 중인 주점에 들어갔다”며 “대화를 나누러 간 자리인데 시기상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고 해명했다.
(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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