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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5~26일 尹 정부 출범 후 첫 연찬회 개최…당정대 총출동

입력 2022-08-12 15:18업데이트 2022-08-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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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2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연찬회를 열고 당정 소통에 나선다.

12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5~25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연찬회를 개최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연찬회로 당 소속 의원 전원(115명)과 장관 17명, 차관 25명, 외청장 20명 등이 참석해 국정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정부 측 인사들이 참석하는 첫날에는 상임위별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주요 법안 및 예산 등에 대해 2시간 가량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만찬을 통해 당정간 소통을 강화하고 각 시도별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대통령실에서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찬회 특강에는 윤희숙 전 의원과 이지성 작가,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가 나선다. 윤 전 의원은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라는 주제로 현재 경제 상황과 정부의 정책에 관한 제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성 작가는 ‘국민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 이 작가의 아내이자 당구 선수인 차유람씨는 지난 5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바 있다.

김용하 교수는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연금개핵 관련 강연에 나선다. 연금개혁전문가인 김 교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연찬회 마지막날에는 분임토이 결과 보고와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국민의힘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당정 소통을 강화하고 저하된 윤석열 정부의 국정 동력을 되살릴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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