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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부재로 28일 與 최고위 취소…安 추천 최고위원 선임 절차 연기
뉴스1
업데이트
2022-07-27 17:43
2022년 7월 27일 17시 43분
입력
2022-07-27 17:42
2022년 7월 27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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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5/뉴스1
안철수 의원이 추천한 최고위원 선임 절차를 밟기로 했던 오는 28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부재로 열리지 않을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27일 뉴스1과 통화에서 “권 원내대표가 28일 울산을 방문해 최고위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를 통해 안 의원이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으로 추천한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과 김윤 전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었다.
국민의힘이 이들을 최고위원에 선임하기 위해선 당헌·당규를 개정해 최고위원 정수를 기존 9명에서 11명으로, 지명직 최고위원 정수를 1명에서 3명으로 늘려야 한다.
최고위 의결로 소집된 전국위가 이같은 안을 의결하면 국민의힘은 국민의당 몫 추천 인사를 임명할 수 있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통화에서 “추후 정해진 일정은 없다”면서 “당분간 당내에서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선임 절차와 관련한 얘기를 꺼낼 상황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권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 메시지가 언론에 공개된 데 따른 파장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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