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징계 논의 與 윤리위, 새벽까지 마라톤회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7-08 05:44
2022년 7월 8일 05시 44분
입력
2022-07-08 03:00
2022년 7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운명의 날’을 직면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뒤 당 윤리위원회 소명을 위해 떠나고 있다. 이 대표가 성 접대를 받고 증거인멸을 교사했다는 의혹에 대한 윤리위의 결정에 따라 이 대표의 정치 생명은 물론 여권 전체가 출렁거릴 가능성이 큰 상황. 이를 의식한 듯 윤리위는 8일 자정을 넘겨 새벽까지 논의를 이어갔다. 사진공동취재단
#윤리위
#이준석
#운명의 날
사진공동취재단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